헤레스(HAERES)의 이름은, ‘상속’을 뜻하는 '헤리티지(HARITAGE)의 어원에서 가져온 단어로, ‘후대로 전해지는 가구’와 ‘이어지는 기술의 가치’라는 두 가지 이념을 담고 있습니다.
헤레스(HAERES)의 이름은, ‘상속’을 뜻하는 '헤리티지(HARITAGE)의 어원에서 가져온 단어로, ‘후대로 전해지는 가구’와 ‘이어지는 기술의 가치’라는 두 가지 이념을 담고 있습니다.
FIN chair designed by STUDIO PESI
헤레스는 고주파 곡면 성형 기술로 제품을 개발하고 생산해 온 루니코(LUNICO)에서 새롭게 시작한 브랜드입니다.
헤레스는 루니코가 40년 이상 축적한 생산 노하우를 바탕으로, 장인정신과 현대적인 디자인을 융합하며, 시대를 초월하는 디자인과 오래 사용할 수 있는 고품질의 가구를 연구합니다.
헤레스는 가구 제작을 넘어, 오래 사용할 수 있는 품질과 디자인으로 삶의 가치를 높이는 경험을 제공합니다. 이를 통해 지속 가능한 소비 문화를 확산시키고, 대한민국 가구 제조 산업의 발전에 기여하고자 합니다.
헤레스는 가구 제작을 넘어, 오래 사용할 수 있는 품질과 디자인으로 삶의 가치를 높이는 경험을 제공합니다. 이를 통해 지속 가능한 소비 문화를 확산시키고, 대한민국 가구 제조 산업의 발전에 기여하고자 합니다.
FIN chair designed by STUDIO PESI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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LUNICO
STUDIO PESI
Amanda Ström & STUDIO PESI
Park Yoon
Production
Furniture design
Brand identity
Photograph
김 민 석 실장 / 010.9276.296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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